작은 리팩터링을 마치고 남긴 회고
기능 변경 없이 코드를 정리할 때 지키려고 했던 범위와 검증 방법입니다.
오래된 서비스 메서드에는 조회, 검증, 변환 로직이 한곳에 모여 있었습니다. 한 번에 구조를 완전히 바꾸기보다 현재 테스트가 보호하는 범위 안에서 작은 단계로 나눴습니다.
진행 순서
- 기존 동작을 설명하는 테스트를 추가했습니다.
- 이름이 모호한 변수를 먼저 정리했습니다.
- 검증 로직을 작은 메서드로 분리했습니다.
- 각 단계마다 테스트를 실행했습니다.
리팩터링 과정에서 새 기능을 함께 넣지 않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. 발견한 개선 아이디어는 별도 작업으로 기록하고 현재 변경에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.
결과
코드 줄 수가 크게 줄지는 않았지만 메서드의 입력과 결과가 명확해졌습니다. 다음 변경에서 영향을 확인해야 할 범위도 작아졌습니다.
완성된 구조보다 안전하게 계속 개선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이번 작업의 가장 큰 성과였습니다.
